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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야구 정말 재밌었다.
특히나 정근우의 환상 수비엔 감탄이 절로. 예전 LG가 93년 플레이오프에서 삼성에게 잠실에서 2연패 이후 대구에서 2연승 그리고 마지막 잠실에서 져서 아쉽게 탈락한 적이 있는데 왠지 느낌에 이번 플레이오프가 그 흐름으로 가지 않을까 싶다는. 원래 LG팬은 한지붕 라이벌인 두산 싫어해야 하지만 올해는 LG가 두산 순위하락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지라 짠한 마음에 두산 응원을. 오늘 경기로 다들 분위기가 SK로 완전히 넘어갔다고 하지만 야구 경기에 예측은 전혀 무의미한 법. 어제 대패한 팀이 다음날 무슨 일 있었냐는 듯이 대승하는 경우도 많듯이 5차전 역시 뚜껑이 열려봐야 알 수 있을테고 두산에 배팅을 하고 응원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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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열정도부터 괜찮다고 ..
by malick at 12/22 왕십리 CGV는 스크린과.. by joydvzon at 12/22 저위에는 뉴욕커인가보군... by 인호 at 12/22 이젠 정말 당분간 못 보.. by malick at 12/20 메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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